가은이가 첫 유모차 시승을 합니다.
외출전 아직 봄바람이 차니까....꽁꽁 싸메고.
유모차도 레이커버까지 씌웠습니다....
언니 채은이는 덩달아...퀵보드 탄다고 신나하고.
언능 언능 자라서 꽃보러 다니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