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등산스틱을 결정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

블랙다이아몬드에 디스턴스 카본 FLZ Ultra Blue 제품입니다.

레키랑 끝까지 고민을 했는데 와이프는 레키에 크레시다 FX 카본 AS를 쓰고 있어서 블랙다이아몬드랑 비교를 해보고 싶은것도 있고 제 개인적은 느낌이지만 블랙다이아몬드가 좀더 남성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선택~~^^

아직 등산을 가지 않아 모양만 레키랑 비교해보겠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Ultra Blue
 
레키 크레시다 FX 카본 AS

 

 

레키가 접었을때 조금 더 깁니다.

제원상 레키는 40cm, 258g, 블다는 37cm(110-125), 170g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두께를 비교해보면 1.5배 정도 레키가 더 두꺼운것을 볼수 있네요.

위 접는 버튼 사용 편의성은 레키에 승입니다 레키는 아래 레버를 누르면 그냥 폴대 락이 풀리며 안으로 들어가는데 블다는 버튼을 누르고 폴대를 밀어줘야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버튼을 좀더 눌러주지 못해 그런건지 좀더 사용을 해보면서 확인할까 하네요.

스틱 금속 테크 팁과 바스켓 레키가 조금 더 큰것으로 보여집니다. 블다는 스노우/트레킹 60mm 바스켓과 고무 테크 팁이 추가로 있습니다.

 

 

손목 스트랩은 고정 되는 부분이 레키가 스위치 방식이라 꽉 잡아주고 블다는 움직일수 있다는 느낌인데 사용중에 헐거워 지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스틱 보관 주머니는 망사로 된 레키가 좀더 고급지기는 하나 블다 역시 만듬새가 나쁘지 않습니다. ^^

장단점은 워낙 많고 후기도 많기에 등산을 가서 직접 사용하면서 다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이제 나가면 되는데 연휴 내내 비소식이 ^^ 그래도 일단 나가는 것으로

 

A9 무선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회전솔 브러쉬 부분에 닳아 청소할때 밀림에 힘이 들고 자욱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회전솔 브러쉬를 전체 교환하면 깔끔하나 부품비가 A9, A9S 모델 모두 13만원이 넘기에 부담스럽다.

 

 

위 부품 세개를 교체하면 말씀히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LG 서비스 센터에 부품 재고 문의 하고 없으면 주문 넣어두면 1~2일 사이 연락이 옵니다. 연락이 오면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교환은 드라이버만 있으면 됩니다.

샤오미 shunzao 무선 핸디청소기 Z1 Pro 블랙 해외직구로 지마켓에서 7월 30일에 주문을 해서 8월 17일에 받게 되었습니다.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량용으로만 쓸 예정이라 추가로 필터를 주문하지 않고 기본 1개만 쓰기로 했네요.

컵홀터에 딱 맞는 사이즈지만 저곳에 계속 두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동승자기 있다면 저렇게 충전을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차량내 다른 곳에서 충전을 할 예정입니다.

충전방식은 휴대폰 C핀 방식으로 충전이 되므로 차량이나 가정에서 휴대폰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조수석 문쪽에 있는 수납공간에 넣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주행중 소음이 발생할듯하여 트렁크 빈공간으로 이동을 합니다.

큰 버튼을 한번 꾸욱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약모드) 한번 더 누르면 강모드로 되고 한번더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앞쪽 작은 버튼인 조명 버튼입니다.

캠가네. 잉스 펙토리에서 타프용 웨빙이 나왔습니다. 면텐트를 사용하는데 타프의 짱짱함은 강한 스트링으로 만들어지기에~ 항상 스트링을 힘껏 당김에 있어서 얆은 스티링 보다는 가방끈처럼 생긴 웨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존 방식의 타프~~스트링~~ 비교가 확실히 되겠지요.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네요.

웨빙에 스트링으로~~팩과 타프 연결부위에 연결을 합니다.

 

 

웨빙에 연결해둔 스트링을 팩에 걸고
사각(?) 스토퍼가 확실히 잡아줍니다.
웨빙에 양쪽 모두 스트링 매듭으로 연결했었는데 제가 가진 타프에는 오링이 되어 있어서 비너를 직접 웨빙이 연결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웨빙과 연결 매듭이 길수록 좀 더 흔들림이 있게 되어 최대한 짧게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빨간 폴대에 빨간 웨빙 깔맞춤한듯 멋지네요.
이 스토퍼가 물건입니다. 그냥 꽉 잡아줍니다. ^^
야간에는 저 흰색 띠부분이 야광으로 반짝입니다.
메인폴쪽 웨빙은 좌우로 어느 정도의 각도는 조절이 되게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타프가 3*3 소형인데 다음에는 5m 이상되는 사이즈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한적한 곳, 타프 아래서 오랜만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2019/10/25 - [사용기] - 온수매트(경동나비엔 EQM 540)

 

온수매트(경동나비엔 EQM 540)

EQM540은 블루투스기능, WIFI기능, 리모컨이 빠진 모델입니다. EQM560모델에서는 블루투스기능이 추가가 되고 EQM580모델이서는 모든 기능이 다 추가가 됩니다. 그에 따른 비용차이도 있으니 선택은 사용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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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나란이 이게 다 얼마야..^^ 우리 겨울을 책임져줄 녀석들.

리모컨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이 아쉬워 안방용은 EQM560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560이 540하고 박스 크기는 같으나 뭐 바코드 등등 붙은것이 조금 더 있습니다. EQM540의 후기는 위 링크를 한번 타 주세요.

두 제품의 기능 차이는 빠른난방, 블루투스, 맞춤모드, 수면모드, 켜짐예약, 리모컨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침대의 사이즈가 저상침대로 Q+S 사이즈로 가로 사이즈만 260 정도가 되므로 나비엔 역시 Q+S를 같이 사용해 보기로 합니다.

기존 사용한 매트는 전기요로 캠핑때 사용하던 커다란 153매트 입니다.

153 전기요 후기는 아래 링크로 슝~~

2017/09/20 - [사용기] - 153 전기요

 

153 전기요

260*200 사이즈 에어박스 위에서 사용할 전기요...역시 크다..정말 크다. 무게는 8kg이 조금 넘는다. 수납사이즈 100*49*20cm 승용인 내차엔 루프백위에 위치하거나 집에서 사용할듯하다.^^ 일반 전기요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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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내용물은 540이랑 거의 같습니다. 리모컨이 추가 된 것이 전부.^^

 

퀸과 싱글 사이즈 박스를 개봉해서 다 쏟아놓습니다.
본체가 540은 화이트인데 560은 블랙입니다.

 

온수 배출구도 싱글은 두개 퀸부터는 세개입니다.
침대 위 싱글과 퀸 온수매트를 깔아보니 꽉 찹니다.
매트커버를 씌우니 침대 매트리스가 안보이네요.

두개의 온수매트를 쓰다보니 밀릴수도 있고 해서 기존 260 사이즈의 침대 매트커버를 씌우고 사용을 해봅니다. 매트커버가 두장이라 온수의 따뜻함이 조금은 덜할수 있겠으나 시작을 이리 해봅니다. 두개를 같이 쓰시는 분은 이렇게 하시면 메트리스 사이에 홈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왼쪽이 싱글 오른쪽이 퀸 본체입니다.
물보충은 싱글사이즈는 1050ml, 퀸사이즈는 1,350ml 메뉴얼상에는 들어간다고 되어있습니다. 물보충은 물표시선을 보시고 추가로 몇번 넣어주셔야 합니다. 온수배관으로 들어가는 물이 있으니~~~

여기 560이 540기능과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빠른난방은 40% 이상 빠른 속도로 해당 온도로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30분간 작동이 됩니다.

블루투스기능은 나비엔메이트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560모델은 블루투스 기능만 있고 580 모델은 wifi기능이 추가 됩니다.

 

 

사이즈별로 이름을 지정해서 관리 할수 있습니다. 사실 이 앱이 있으니 리모컨은 별로 사용할 일이 없을듯합니다.


맞춤모드 기능은 작동 시간대별 온도를 차별화 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퀸, 킹 사이즈는 좌 우측을 따로 분리 난방이 되므로 이 기능 역시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동기화 해서 같이 사용을 할수도 있습니다. 좌측 우측 구분이 온수 배관쪽을 기준으로 하셔야 합니다. 전 누워서 좌측 우측을 했더니 첫날 반대로 설정을 했었네요.^^ 그래서 엉뚱하게 셋팅을

 

뜨뜻한것 좋아하는 이는 조금 높게 뜨거운게 싫은이는 조금 낮게 시간대별로 온도 조정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능입니다.

이 좋은 기능에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단점이죠.

맞춤모드를 시작하고 본체의 전원이 꺼진다거나 종료가 되면 셋팅값이 리셋(초기화)이 되어 기본모드로 전환이 되어 이 기능을 쓰고 싶을때마다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는 어마 무시한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객센터에도 문의 했지만 원래 그렇다는군요..^^ 그건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뭐 일정온도 셋팅해두고 꺼지는 시간, 켜지는 시간만 예약하고 쓰시는 분도 있겠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수면모드기능은 기본모드부분에 있는 기능으로 32도 정도의 온도에서 수면을 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켜짐예약기능은 560이상 모델에만 있는 기능으로 꺼짐 예약을 한 후 시간을 정해서 켜질수 있는 기능입니다.

리모컨은 싱글 사이즈와 퀸(킹) 사이즈가 구분되어 있는데 리모컨으로는 본체를 켜고 끄고, 잠금, 음소거, 빠른난방, 예약, 셀프이온케어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오류는 아닐수 있지만...이렇게 두대의 본체를 놓고 쓴다면 리모컨 사용은 포기해야 합니다. 리모컨 수신부가 동일하다 보니 퀸사이지 리모컨을 누르는데 싱글사이즈 본체의 셋팅값이 변합니다. 고객센터에서도 이것은 본체를 떨어뜨려놓던가 방향을 바꿔보는 수밖에 없다는 답변을 받았네요. 이렇게 쓰는 가정이 별로 없겠죠.
정 안되면 딸아이 방에 있는 540이랑 560을 바꾸면 리모컨 오류는 해결이 되겠지요.^^

실제 사용을 위해 구매를 하고 직접 체험을 해본 후기입니다. 따뜻한 겨울 경동온수매트와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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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를 대신할 온수매트 나비엔 EQM540

EQM540은 블루투스기능, WIFI기능, 리모컨이 빠진 모델입니다.

EQM560모델에서는 블루투스기능이 추가가 되고 EQM580모델이서는 모든 기능이 다 추가가 됩니다. 그에 따른 비용차이도 있으니 선택은 사용자의 몫 ^^

싱글사이즈~~~~
매트커버, 매트, 보관가방, 보일러
보일러 박스 뜯기 전~~~
보일러와 잔여물빼는 도구 그리고 설명서
기존에 쓰던 보국 전기요. 가격은 1/10이지만~~이제 전자파에서 안녕 하고 싶어~~
보일러와 온수관 연결이 하나로 되어 있고 원터치로 한번 꽂으면 끝~~^^

 

보일러에 전원을 넣으면 물이 없어서 에러 코드가 뜬다~ 설명서 기준에 싱글 사이즈는 1000CC 정도에 물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몇번 나눠서 물을 채워주면 된다. 물부족하다고 친절히 안내음성도 나온다.
침대가 수퍼싱글 사이즈인데 온수매트 싱글 사이즈는 조금 작게 느껴진다. 그런데 너무 크면 온수관이 꺽일 수도 있으니 조금 작은게 나을듯하다.
매트커버를 씌우면 침대 사이즈와 딱 맞게 되어..굿~~

 

+를 누르면 설정온도(오른쪽) 현재온도(왼쪽)이 37도까지 올라간다.
이불밖온도가 22도, 이불속 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전기요 쓰던 습관때문인지 별로 따뜻하지 않고 미지근하다고 느끼는 정도..체온보다 낮으니 그런것 같다.

 

다시 설명서를 보니 고온으로 올리는 것은 + 버튼을 누르고 위 고온 부분에 빨간불이 들어왔을때 다시 +를 누르면 45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고온으로 최고 온도로 설정을 하니 39.8도까지 이불속 온도가 상승을 합니다. 이렇게까지 쓸일은 실내에서 없을것 같지만 ^^

 

4년 정도 전기요로 겨울을 보내는데 이제부터는 온수매트와 경동나비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었다.

추가로 Q+S 사이즈로 되어 있는 안방 저상침대에 전기요도 곧 경동으로 교체가 될 예정이네요.^^

 

2019/10/30 - [사용기] -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 싱글, 퀸 사이즈)

 

경동나비엔 온수매트(EQM560 싱글, 퀸 사이즈)

2019/10/25 - [사용기] - 온수매트(경동나비엔 EQM 540) 온수매트(경동나비엔 EQM 540) EQM540은 블루투스기능, WIFI기능, 리모컨이 빠진 모델입니다. EQM560모델에서는 블루투스기능이 추가가 되고 EQM580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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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초에 코드제로 A9과 함께 구매한 물걸레 청소킷이 거의 50일만에 배송이 되었다.

뭐 요즘 워낙 핫한 제품이다 보니 대기가 짧게는 한달 길게는 석달까지 기다린다고 함.~~~

 

 

구성품을 화면과 같다~~~기존 A9 사용자도 거치대에 바로 조립이 가능한 상태로 배송기사가 직접 조립을 해주고 가신다.

물걸레 킷 상부에 물 넣는곳이 없다고 한참 헤매고 있었는데 마눌님이 미리 사용해보고 베란다에서 건조중이란다..ㅋㅋ 물 어디로 넣는지를 한참보고 또 보고..^^

일반 물걸레용 융이 조금 더 크고 부드럽다~~15CM 정도~~

찌든 때 용~~은 크기는 작은데 조금 더 단단한 느낌..

물통이 이렇게 생겼다~~~ 사용하지 않을떄 건조나 물빠짐은 불편하게 생겼다~~

 

물조절은 Low로 해서 방 3개 거실 하나 사용하니 물~~한통은 거의 다 쓰는듯 합니다.

한가지 또 장점은 물걸레 청소를 하면서 청소킷 가운데~~

먼지 흡입구가 있어서 롤러이용해서 청소 후에도 조금씩 떨어져 있는 먼지나 머리카락은 물걸레 청소기로 동시에 할수 있다.

 

집에서 사용하던 묻지마표~~~ 물걸레와 회전력에 차이가 크다~~~^^

 

 

 

요즘 핫하다는 a9 무선 청소기입니다.

다이슨 v10과 고민을 했는데 선택은 물걸레키트가 있는 a9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a9는 다이슨 만큼은 아니지만 종류가 많다.

차이는 a930 시리즈는 밧데리가 한개라 제외~~

나머지는 모터 힘. 밧데리 용량 등은 동일 하니

청소툴(흡입구)의 갯수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a948이 밧데리 두개에 기본 툴이라고 보면 되고

a958은 침구청소툴 추가

a968은 침구청소툴 대신 카펫청소툴 추가가 되고 그런데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생활 패턴상 카펫 생활이 적은 관계로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a978은 침구청소툴 .카펫청소툴 대신 물걸레청소툴이 기본입니다.

기본 청소툴에 물걸래 청소툴만 필요하다면 비용 더 지불하면서 a780 모델을 할 필요없이

a948, a958 모델에 물걸레청소툴만 추가로 구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전 a958 + 물걸레청소툴 추가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물걸레청소툴이 요즘 핫한 관계로 주문후 3~4주가량 소요 될수가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물걸레청소툴은 추후 배송받기로 하고 구매했습니다.

세차하기 좋아졌어요~~~이제 세차장에서 청소기 호스 끌고 다닐 필요가 없네요.~~

 

 

경량 체어에 마운트리버사에서 경량 야전침대가 출시 되었다. 정식 명칭은 COT-816 아직 정식 판매가 되고 있지 않고 예약판매분이 배송되는 시점이라

정확한 제원은 알수 없어 실측한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색상은 두가지 입니다. 블랙 OR 베이지.

중요한 무게 : 3.2kg

수납사이즈 53(길이)*13*14

셋팅사이즈 : 190*64*30cm(높이)

설치는 어렵지 않으나 초반이라 어느정도에 힘을 가해야 할지 몰라~~~10분 이상 걸렸는데

두번째 샛팅에서는 3~4분이면 충분히 셋팅하실수 있습니다.

발가락처럼 생긴 저 녀석이 무게를 받쳐줍니다. 총 16개~~~

마운트리버 투스텝체어랑 수납 사이즈 비교입니다. 무게도 조금 더 무겁습니다.

경량 체어의 단점중~~~끝부분에 앉을때~~~뒤집히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는데.

총 4개의 다리로 인해 가장 끝 자리에 성인이 앉는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넘어지지 않고 사용을 하겠습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거실에서 설치하고 사용하니 움직이고 하는 부분이 발생했지만 텐트안이나 파쇄석등 야외에서는 16개의 발가락이 충분히 버텨 주리라 생각이 됩니다. ^^

가벼워진만큼 부피도 줄었고 설치시 조금에 힘은 들어가지만 충분히 타프아래 오침을 즐길수 있겠습니다.

실사용 후기는 형장에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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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돔 + 타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네요..^^


돔 타프를 조금더 이쁘게 합체 하기 위해서 얼마전부터 사용한 A폴대입니다.


타프 전용으로 나온것은 아니고 브라운XX 에서 만든 위켄즈 옥타포스트용 A 폴대입니다.


350cm짜리 폴대 두개를 A형 브라켓에 연결을 해서 타프 한쪽을 커버합니다.


여기서 A 폴대의 좌우 각도에 따라 높이가 달라지므로 메인폴대(280cm)랑 맞추기 위해


첫번째 사진은 몇번에 각도 조절을 한 결과물입니다. ㅎㅎ


 


두번째 사진처럼 스트링을 이용해서 각도를 고정합니다.


옥타용 A 형 폴대 하단부에는 폴대가 밀리지 않도록 핀이 있는데 파쇄석에서는 그럼에도 밀려나는 일이 있어서


두가지 역할을 합니다.


첫째 높이 조절을 정확하게 한다...미리 스트링 길이를 정해두어.


두번째는 폴대 밀림을 방지한다.


이론상으로 스트링의 길이를 450cm를 하면 폴대 높이가 280cm가 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해보니...스트링 길이는 분명 맞았는데 좌측 A형 폴대 부분이 조금 낮더군요.ㅎㅎ


이런 각도를 좀더 줄여 메인 폴의 높이를 더 높여야 해 하면서 철수하면서 스트링 길이를 더 짧게 줄였네요..^^


다음 설치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430cm정도까지 줄였는데..ㅎㅎ  그럼 얼추 맞을듯 하네요..


뭐 대충 쳐도 된다는 분은 그냥 하셔도 됩니다. ㅋㅋ


성격상 각각 각을 생명처럼 생각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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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0 사이즈 에어박스 위에서 사용할 전기요...역시 크다..정말 크다. 무게는 8kg이 조금 넘는다.

수납사이즈 100*49*20cm

승용인 내차엔 루프백위에 위치하거나 집에서 사용할듯하다.^^

일반 전기요와는 다르게 하단 부위에 발포매트가 붙어 있어 두께감이 있다. 발포매트 위 전기요를 설치하는 것을 한번에 할수 있을 정도에 두께..

오른쪽 왼쪽 따로 전기 온도 조절 및 온오프를 할수 있다.

조작기 가까운쪽이 1번이다.

에어박스에 바로 올리고 사용을 할지. 에어박스랑 전기매트 사이에 면시트를 깔고 사용할지 아직 생각중이다.^^

전기요 위쪽보단 덜하지만 아래도 열기가 내려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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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박스 260*200*10cm 사이즈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안온다 무게가 14kg이 넘는다.

자충 1인 4개의 무게가 7kg 좀 넘었으니 거의 두배에 해당되는 무게다..부피는 절반 정도로 줄었고~~

각티슈로 크기를 짐작해본다. 발펌프는 아..들어있구나 하고 뜯지도 않았다.

운전석 뒤 좌석 아래 두려고 했는데...수납 사이즈가 80cm정도는 되는것같다.

허걱..계산 착오인가...아무래도 뒷좌석 중앙부분까지 넘어올것 같네..무게와 부피~~~

이래서 고민했었는데..역시나 크고 무겁다.

하지만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서와 수선킷이 보관가방 두껑 부분에 있다.

저 수선킷은 사용할 일이 없기를.~~~

입구부분은 10cm라 위쪽면에있다. 입구부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열리게 된다.

브라보펌프 ov6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입구에 넣고 왼쪽으로 돌리면 걸리는 느낌이~

바람 넣어보니 1분이 안되는 시간에 빵빵하게 들어간다.

소중한 에어박스를 오염에서 지켜줄 녀석 153매트이다. 260.*200사이즈~~~~로 딱 맞게 입혀주었다.

자충매트를 사용하던 것으로 비교를 해보면 일단 단단하다.

자충은 바람을 빵빵히 넣어도 딱딱한 느낌은 없다. 그 빵빵함으로 바람이 새고, 1인 자충 4개를 펴고 접는 시간도 무시 못하는 에어박스 1개 펴고 접는 시간이 휠씬 적으리라..

생각하며 넘어오게 되었다.

캠핑장에 나갈떄까지 바람새는지 테스트를 위해 거실에서 사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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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에어박스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펌프라 박스에 아예 에어매트 사진이 있다.

그리고 공기 넣는 튜브 끝에도 에어박스에 쓰이는 연결부위가 고정이 되어 있다..순간 당황함.

그래서 다른 크기에 공기 주입을 위해선 위 사진에 있는 검은색튜브를 이용해야 한다.

평소 부피가 큰 텐트 이너매트인데..집에 있는 청소기로 해보면 청소기가 과열될 정도라

꼭 압축후에는 청소기는 몇십분은 쉬어야 한다.

앞으로는 브라운펌프로 이용을 할것 같다.

압축비닐 입구에 맞는 젠더가 없는 관계로

입구쪽에 호스를 넣고 압축을 마친후 순식간에 호그를 빼고 이중 비닐 잠금 부분을 닫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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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도담이를 만나기 위해...곧장 집으로 달려갑니다.



 

생각보다 큰 가방에 조금 놀랍니다. 도담이 전용 가방 맞는지..^^ 505 가방이랑 크기가 비슷한것이... 가방에 구성품이 꽉차지는 않습니다. 여유..있어요.

구성품은 텐트, 베스티블, 폴대(4EA), 그라운드시트,팩주머니 및 팩, 루프 가 들어 있는데 여유 넘치는 크기입니다.


 

그라운드 시트 입니다..펼쳐 보지는 않았는데..딱 맞겠지요...^^

폴대 생각했던것보다 묵직하고 굵기 역시 예전 쓰던 돔텐트 폴대는 젓가락같은 느낌이 드네요..튼튼합니다..  이것이 도담에 굴곡으로 휘어질지 걱정이 될정도로..~~~

이것은 루프입니다...근데...잘못왔네요... 제가 주문한것은 폴리 재질에...그린으로 햇는데...컨버스 그린으로 왔네요...이부분은 이도공감님께 말씀 드려서  빠른 시간에 교환을 해주신다고 하셨네요... 비용만 좀 저렴하면 걍.~~~써비스로 폴리 하나더 보내주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가격이 6만원이 넘으니...^^

폴대는 큰 비닐에 있는게 3개..작은 비닐에 있는것이 1개인데..

 



긴것 빨강색 있는 것이..베스티블 폴대 인가요... 설명서가 없어서.ㅎㅎ


나머지 두개가 ...도담이 X자로 들어가는 폴대..


나머지 굵기가 다른 하나 작은 비닐에 있는것이 ..도담이 U자 로 엎은 가운데 폴대 맞는가요...


설명서가 없어서....^^ 아주 작은 구성품인데도....이러고 있습니다.


원단이야~~~말할필요도 업고...


주말에.~~~한번 베스티블까지 설치를 한번 해보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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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거금을 주고서 산 브라운 면도기 765c제품이다..
그저께 아침..
면도 하다 전원이 자꾸 꺼지고..
어제 새벽에는 혼자 켜지더니..
밧데리 다 없어질때까지....혼자서....작동을...ㄷㄷㄷ

그래서 어제 as 센터가서 분해하니..이꼴이다..
as기사도 나도 완전 허걱했다..

습식 면도를 즐기는지라..면도 거품에 물로 세척을하고.
보관할때도 자체 세척수를 이용해서 사용해서 왔는데.

이것이 방수 기능이 있는제품인가 싶을 정도에....

as기사...수리하는것보다는......
그다음말은 흐려버린다..

그냥 조립하지 말고 담아 주세요...하고 들고 나왔지만...

비싸게 산 면도기나 저렴한 면도기나...같다는 결론을....ㅡㅡ

걍 날 면도기를 사용해야겠다...

그런데 어제 1회용쓰다 두군데나 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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