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가네. 잉스 펙토리에서 타프용 웨빙이 나왔습니다. 면텐트를 사용하는데 타프의 짱짱함은 강한 스트링으로 만들어지기에~ 항상 스트링을 힘껏 당김에 있어서 얆은 스티링 보다는 가방끈처럼 생긴 웨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기존 방식의 타프~~스트링~~ 비교가 확실히 되겠지요.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네요.

웨빙에 스트링으로~~팩과 타프 연결부위에 연결을 합니다.

 

 

웨빙에 연결해둔 스트링을 팩에 걸고
사각(?) 스토퍼가 확실히 잡아줍니다.
웨빙에 양쪽 모두 스트링 매듭으로 연결했었는데 제가 가진 타프에는 오링이 되어 있어서 비너를 직접 웨빙이 연결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웨빙과 연결 매듭이 길수록 좀 더 흔들림이 있게 되어 최대한 짧게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빨간 폴대에 빨간 웨빙 깔맞춤한듯 멋지네요.
이 스토퍼가 물건입니다. 그냥 꽉 잡아줍니다. ^^
야간에는 저 흰색 띠부분이 야광으로 반짝입니다.
메인폴쪽 웨빙은 좌우로 어느 정도의 각도는 조절이 되게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타프가 3*3 소형인데 다음에는 5m 이상되는 사이즈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한적한 곳, 타프 아래서 오랜만에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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