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출사에 빠질수 없는게...가방이죠...^^
하나 하나 사다 보니 이것도 네개가 되었네요.
왼쪽부터 코오롱 그랑데, 로우프로 20L AW, 밀달 6, 빌링햄 306입니다.
밀달 6은 숄더백으로 바디 마운트 한채 렌즈 하나정도 더 추가로 들어가는데..가까운 동네 마실나갈때 사용을 합니다...ㅎㅎ
빌링햄 306은 밀달의 수납공간이 작고 복장에 좀 어울리지않아 찾게 된..제가 가진 렌즈 바디 다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다녔다간 어께 빠집니다. ㅎㅎ 가방 자체도 무거운데 장비까지 들어가면 완전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이뻐서 용서..
백팩으로 그랑데...말이 필요없는 가방...장비 수납이면 수납..수납후 메고 다녀도 어께 피고감은 정말 적었던 기존 사용햇던 카타 3in-33보다 더 무거워도 피로도는 휠 덜하더군요...무엇보다 편한 카메라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스트랩을 목에 걸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방이 크다는 점입니다..ㅎㅎ
그래서 최근에 영입한 로우프로 20L AW입니다. 로우프로에서 올해 신상으로 리뉴얼 되어 나온 기존 10L와 15L 수납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나왔네요... 그랑데가 부담스러운 곳에 동반하기 위해....구입했는데 아직 개시도 못했네요..
장비 수납은 제가 가진 장비는 다 들어가나..가방이 뚱뚱해져서 파티션을 좀 넉넉하게 해서...방정리를 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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