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갔을때는 그냥 아는이에게만 알려진...
조용한 시골 마을 기차역과 폐교였는데..
방송 1박 2일이 나간후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화본역사 안에 들어가는데도 입장료를 받고.
엄마 아빠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곳도 운동장에 놀거리 먹거리를 만들면서 교문에서 입장료를 받고 있군요.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니.......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은 별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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