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탔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가은이에게도 왔다...^^

 

혼자 누워 잘 못자고..우리는 등에 센서가 있어서 등이 혼자 바닥에 닿으면 앵~~~ 하고 센서 때문에 가은이가 깬다고..ㅎㅎ

 

녀석 그래서 엄마 팔을 베고 꼭 안겨서 자곤 한다.

 

그러다 보니..가은이 베개보다...엄마팔이나 엄마 베개를 베고 자고 있다..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이렇게 자고 있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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