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은이는 잠자는 시간이 많다.
퇴근하고 가도 깨어 있는 시간 보다는..ㅎㅎ
깨어 있어도 아빠가 앉고 있기에...사진을 찍을수가 없다.ㅋㅋ
삼각대를 펼쳐야 하나..채은이에게 DSLR를 들게 해야 할까....
아님 마눌님에게.....
한달정도부터 얼굴에 태열이 보이는데.
언능 뽀사시한 얼굴로 돌아오세요....^^
따로 연고 처방은 않고..보습만 잘해주고 있는데......
얼마 차이 없지만...발도 조금 자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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