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따스하여....

새로 입양한 헤마타프 피칭도 해볼겸..

찾은 수성패밀리파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대구육상경기대회 관련으로...잔디밭에는 들어가지 못해..

한켠에 자리 잡고서.~~~

그늘을 만들어 본다..

아이들은 준비한 비누방울에 인라인에 퀵보드에 타러 다니고...^^

준비한 도시락...다먹고 내내 배고프다는 투은이~~~

 

이곳은 취사가 안되기에...도시락을 준비하던가..배달 음식으로...점심을 해결해야 한다..^^

 

좀더 따뜻해지고 더워지면 이곳도 더더더 바글 바글 할듯...^^

새로운 타프의 짱짱함은 만족~~~~

 

신상이 나오는것 모르고 중고로 입양한 녀석이라.~~~~살짝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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