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캠핑장~~~~ 대구 동구 봉무공원내 야영장

 

1층 2층 3층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는 2층에서

 

이곳의 장점은 무료라는것..

 

단점은 주차장에서 짐을 옮기는데 낙오한다..ㅎㅎ

 

카트를 빌려주는데..있어도 야영장 입구에서~~~~2층 3층으로 올리다가 기절한다. ㅎ

 

하지만 우리에 첫번째 캠핑...을 기억한다...

 

 

짐을 2층으로 다 올려두고...호흡이..ㅎㅎ

 

 

우리에 첫 텐트는 코베아~~~스페이스돔이다. 4인 가족이 생활하기 딱~~~그리고 이너가 자립이 된다는 점이~~~선택에 결정적~~~~

 

 

막둥이는 아빠 텐트 치는 동안.~~~~ 음료 한잔 하면서 기다립니다..

 

  

 

채은이도 짐 나르는것 도와주고.~~~땀을 식힙니다...^^

 

  

 

모든게 처음이라..서툽니다. 텐트 방향도 플라이 방향도..^^

 

 

 

이너 자립후..막둥이가 막 들어가려고 난리가 났네요..^^

 

 

 

처음이니...스트링 풀팩을 합니다. .모두 모두 박아줍니다...^^

 

 

캠핑왔으니..먹어야지요..오늘은 소고기로~~~ 수입이지만...ㅋㅋㅋ

 

 

집 짓고 난후 아빠 갑자기 더 늙어갑니다...^^

 

 

 

짐 나르는게 힘들고 전기가 안되어.~~~~ 아직 다시 찾지 않고 있지만....언젠가 처음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한번..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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