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9일만에 탯줄이 떨어졌네요.
음..피도 나고...아프겠다 하니 마눌님 안 아프거든 합니다. ㅎㅎ
아이에 대해 넘 잘 하는 울 마눌님...
일단 채은이 때는 탯줄을 가지고 도장속에 넣었는데..어찌 할지 생각중입니다...
잘린 부위가 매끄럽지 못해 걱정인 아빠...
병원 가서 육아종이 될수 있다고 해서....소독하고 왔네요....
아직 태어난지 9일째라 몸에 각질도 있고..ㅎㅎ
발바닥이 너~~~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