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두번동안의 캠핑으로...

 

무더위속 캠핑..  더위 아래~~~  더는 못하것다..ㅋㅋ

 

이번엔 카라반이다..ㅎㅎ

 

부모님과 함께하는 오랜만의 카라반~~~~캠핑입니다.

 

비슬산오토캠핑장은 ...화롯대 사용이 금지 되어 있다..

 

그래서...버너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카라반의 입실 시간은 오후 3시부터이다..1분이라도 일찍가면 키를 받을수 없다.ㅎㅎ

 

우린 12시간 조금 넘은 시간 어찌 안될까 했더니 역시 안된다.

 

그래서 우린...3시에 다시 오기로 하고...

 

비슬산에 정상에 있는 대견사에 다녀오기로 한다.

 

 

 

왕복 비용이 부담(10,000원) 이닷... 하지만.~~~걸어서 올라갈것을 생각한다면 오산...부모님과 아이가 있다면 더더더...

  

 

자..~~ 타고 정상으로 갑니다.. .전기차로 30~40분 가량 걸린듯합니다..내려올때는 더 빠르게...무서웠어요...살살 다녀주세요...

 





 

막둥이 전기차 타고 올라가면서..ㅎㅎ 우와 우와를 반복합니다.

 

큰딸은 오랜만에 할아버지 손잡고..산보중~~~~



 

대견사는 일제시대에 불타고 부서졌다가 얼마전에 복원된 곳입니다.



 

부자 오랜만에 사진도 같이 찍어보고..~~


나의 사랑스런 세여자~~~~



 

부부 사진도 오랜만에 아들의 강제로 인해서..

 






이제 카라반으로 돌아왔네요..딱 3시에 키를 받았습니다. 이곳은 6인짜리~~~~ 바로 관리사무소 앞에 있는...^^



















 

화롯대가 안되는 관계로.~~~ 버너를 이용합니다.


곱창도 굽고..~~~

 

 

 

저녁에 비소식이 있는데..캠퍼님 텐트는 안전하기를..~~

 

매번 텐트 타프를 치다가..~~카라반을 이용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ㅎㅎ

 

하지만 텐트만에..매력을 알기에 다음은 텐트에서...라고...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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