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비데일 왁스자켓이 몇년을 입으니 왁스가 없어지고 해서 리왁싱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셀프로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패에 대한 생각으로 검색 또 검색 후 바버아저씨라는 분이~~~계시더군요.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면 리왁싱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바버 비데일
주머니쪽에 뭔가 뭍어서 아무 생각 없이 물티슈로 문지르다..^^ 결정적으로 리왁싱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됨.
왁스는 다 날라가고 없는 상태. 3년째입니다. ^^

 

앞쪽은 지퍼에 눌린 자국도 있습니다.

 

포장상태만 보면 새제품 택배로 받은줄..^^
비닐 포장을 뜯어도 새제품.^^
다시 리왁싱된 나의 바버자켓
한번 더 보내야 할듯^^ 왜냐면 바버자켓이 하나 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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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긴급출동 서비스(1588-1777)를 이용해봤습니다.

뭐 이런건 이용안하는게 제일이겠지만.

이유는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으로 인해서.

주말 진도방문후 대구로 복귀중 광양부근에서 경고등이 딱~~

경고등 후에도 차량이 쏠린다던가 하는 부분이 아닌관계로 순간적인 펑크는 아닐것이다. 생각을 하고 다음 휴게소에서 한번 점검하고 보험사나 볼보의 긴급출동을 불러야겠군나 했습니다.

금요일 퇴근후 운전석 뒷바퀴에서 발견된 나사못이었는데 위치가 타이어 정중앙 제일 두꺼운 부분이고 나사못 길이 역시 6mm 정도라 바람 샘 체크만 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복귀길에서 경고등이 떳으니 500km 이상은 주행을 한 이후라~~~

바람이 조금씩 빠졌나보다 생각하고 섬진강휴게소(부산)에서 볼보 긴급출동 서비스를 신청을 해보기로.

콜센터에서 저에 차량 정보 위치 등등 문의 하고 기사가 배정되어 연락이 오고 까지 30여분 걸린듯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경고등인지라 휴게소에서 육안으로 확인을 해본결과 별 문제는 없었지만 200km 이상을 더 가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고.~~

다행이. 출동하신 기사분에 말씀이 반대편 타이어와 공기압도 같고 거품으로 바람샘을 체크 해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네요.

다시 출발하면서 공기압보정버튼 누른 후에는 공기압 경고등이 뜨지 않았습니다.

무사 복귀를 했구요.

긴급출동 서비스에서 펑크 보수 작업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차량 보험에도 가입약관에 따라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 펑크는 무료였던것 같은데.^^

가족과 함께해서 좀더 점검하고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별 문제 없었지만 경고등 뜨고 다음 휴게소까지 가는 길은 조심스러웠네요,.

 

안전 운전 하시길.~~~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사은품을 수정해서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볼보에만 있는 제가 본 차량 중에는 아래 클립을 이용해서 고정을 하는 방식이라 처음 받은 제품은 클립에 깊게 고정을 하면 주차 플레이트가 뜨는 부분이 있다고 지난 후기에 남겼습니다.

수정을 해보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니 어제 다시 보내주셨네요. ^^

나무 재질인지라 제품마다 색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포장지 역시 수작업인것이 바로 알겠네요. 모양이 달라요.

 

뒷모습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가죽을 덧되어 보완이 되었는데 그냥 가죽만이 아닌 "VOLVO"가 딱.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론 ~~ 차량 안이나 밖에서 운전자와 다른 사람이 보이는 곳이 아니나~~

볼보 운전자라면 저 다섯 글자에 대한 부분은 감동이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출근길 바로 장착을 해봅니다. 안쪽까지 깊게 넣어도~~~ 뜨는 부분이 없습니다.

밖에서 보면서 플레이트에 각도나 전화번호의 위치를 보면서 조금 변경 설치가 되겠으나

최초 제품에서 보였던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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