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은 파파의 이야기

원래의 용도는 바이크에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울집에선 다른 용도로...^^

유모차에 스마트 폰을 고정하여....장시간 유모차에 있는 아이에 시선을....잡기 위한 궁여지책....^^

사이즈는 노트1과 G2 사이즈가 가능한 Large 사이즈로....

사용한 유모차는 어보.....

앞 손잡이에 1차 고정을 해보았네요..

아기가 잡고 볼수 있지만....음....너무 가깝네요......

그래서 바꾼것이 두번때 방식.....

양대면이 가능한 어보 유모차 이기에....^^ 이렇게 장착도 가능하네요...

엘지그램.....프리도스 버전이 드디어 손에 들어왔다.

프리도스 버전중 CPU가  i5가 인기가 많아...

재고 부족으로.

3월 제조일을 받아보기 위해.

온라인보다 비싸지만 오프라인 베스트샵을 찾았다..

베스트샵 사은품으로 무선마우스...패드...파우치(?)

프리도스 버전엔....정품 파우치가 없다....ㅡㅡ

그래서 받은 사은품 파우치...고무냄새가 너무 난다....이쁜이 그램에...고무냄새가 ....

이쁜 파우치를 선물해줘야겠다...ㅎㅎ

3월 31일까지 엘지에 사은품 신청하면 무선마우스와 무선공유기를 받는데..일단.....샵에서 받은 무선마우스...터치패드는 정말 적응이 안됨...ㅎㅎ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지라...일단... 봉인을 확인하고....

64비트 컴퓨터에 4gb의 메모리가 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역시나 메모리 교환 정보 글이 있다..

그램의 단점....이라 검색하면 바로 뜨는게...무선공유기...연결 문제로 인한 인터넷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 설명서...

전원선이 작다...타사 제품보다....그리고 유선랜선 연결잭이다..

키보드에........

프리도스 버전이니.....os는 직접 구매를 해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다운로드 버전으로 구입하다 보니..

usb에 설치 파일을 받아 두었다..

그런데...기존 윈도우 7 32비트 컴퓨터에서 usb 설치 파일을 받다보니..

윈도우 8.1k 버전을 구매했음에도....32비트 버전이 설치 파일로 받아진다.

계속 설치해도 64비트로 설치 되지 않는다...ㅎㅎ

이런 우라질....

ms 스토어에 전화하니 완전 배짱이다....원래 그렇단다...이전 버전...컴터 비트수를 따라 간다며...

64비트 컴터에서 만들란다....

어디가서 만드나...ㅡㅡㅡ

문제는 dvd로 판매하는곳에는 32비트 64비트를 따로 구분해서 지원한다는거....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설치를 한다....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13인치 노트북....

눈이 아프다....아무래도 집에서 쓸때는 큰 모니터에 연결해서 써야 할듯하다...ㅎㅎ

bmw 미니쿠퍼푸쉬카.....

Special Edition  핑크...

비닐로 꽁꽁....ㅎㅎ

디테일 등 ...만족도가 높다..

다만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이 많을듯하다..

k7 트렁크에 넣으려니...손잡이을 가장 아래로 넣더라도...트렁크를 닫을수가 없다..

다만 자동차를 옆으로 비스듬이 세우면 들어가기는 하나..

유모차랑 나란히 넣을수가 없다...

또 한가지 방법은 손잡이를 분리하면 들어갈수 있으나..

드라이버를 들고 다녀야 한다는...ㅜㅜㅜ

겨울철 눈길을 대비해 애마에 스노우체인을 설치해봤다

제품은 great spider sport 제품이다. 미리 구동바퀴에 설치해두고 사항할때...간단히(?) 부착해서 이용하면 된다.

승용에는 기본형이 좋겠지만...눈길 빙판길에서 좀더 나은 능력을 보여주는 스포츠로 선택을 하였다.

구성품들은 이렇다..차종별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첫번째 장착은 장착점에서 하기를 권한다.

작년에 한번 설치 경험이 있어 그때 설치 부품을 따로 보관을 하여...이번엔 자가 설치...^^

타이어를 교체 하는것이 아니므로 자키를 이용해 차를 들 필요는 없고

사이드브레이크를 잘 채워두고 두개씩 배고 교체를 한다.

기존 볼트를 빼고 장착용 볼트로 교체. 여기까진 순조롭다..ㅎㅎ

문제는 여기..위 볼트 하나가 아무리해도 안 빠진다..ㅡㅡ

일요일이라 카센타도 없는데.

혼자 하다 하다...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불렀다...ㅋㅋ

다행히 와주셔서 볼트 푸는것을 도와 주셨다...ㅎㅎ

위쪽과 좌우를 감싼후...아랫쪽은 후진을 좀 하여 마무리 하고.....장착 모습이다. 딸깍하는 소리가 나도록 잠귀주고...

평소에는 요렇게 덮개를 씌우고 다녀야 한다...휘어지면 정작 사용할때 못할수 있으니..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어보 풋머프를 장착해보았다.

기존 쓰던 부분에 덮어 쓰기만 하면 되는데

시트에 먼지도 많고 해서 분리해서 세탁후 장착을 했다.

이제 8개월인 가은이에게 좀 크다..

다리 부분에 한참이나 영유가 있는것이....

따뜻하게 겨울 외출이 될수 있을듯 하다...^^

카메라 출사에 빠질수 없는게...가방이죠...^^

하나 하나 사다 보니 이것도 네개가 되었네요.

왼쪽부터 코오롱 그랑데, 로우프로 20L AW, 밀달 6, 빌링햄 306입니다.

밀달 6은 숄더백으로 바디 마운트 한채 렌즈 하나정도 더 추가로 들어가는데..가까운 동네 마실나갈때 사용을 합니다...ㅎㅎ

빌링햄 306은 밀달의 수납공간이 작고 복장에 좀 어울리지않아 찾게 된..제가 가진 렌즈 바디 다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다녔다간 어께 빠집니다. ㅎㅎ 가방 자체도 무거운데 장비까지 들어가면 완전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이뻐서 용서..

백팩으로 그랑데...말이 필요없는 가방...장비 수납이면 수납..수납후 메고 다녀도 어께 피고감은 정말 적었던 기존 사용햇던 카타 3in-33보다 더 무거워도 피로도는 휠 덜하더군요...무엇보다 편한 카메라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스트랩을 목에 걸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가방이 크다는 점입니다..ㅎㅎ

그래서 최근에 영입한 로우프로 20L AW입니다. 로우프로에서 올해 신상으로 리뉴얼 되어 나온 기존 10L와 15L 수납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나왔네요... 그랑데가 부담스러운 곳에 동반하기 위해....구입했는데 아직 개시도 못했네요..

장비 수납은 제가 가진 장비는 다 들어가나..가방이 뚱뚱해져서 파티션을 좀 넉넉하게 해서...방정리를 좀 했네요...

아기 보행기를 찾던중 크리에이티브베이비 2 in 1으로 결정을 하고...ㅎㅎ

보행기를 이용하고 나중에는 걸음마 연습을 할수 있는 디자인...

높이는 3단 조절이 가능한데..딸아이가 120일이 넘었구...키는 63cm정도인데 제일 낮게 해도..발이 간당 간당 하더군요..

살짝씩 움직이기는 하는데..

보행기를 6개월 이후에 태우라는 글을 보긴 했는데..

첫째 아이도 백일전에 태운터라..

보행기 높이가 좀 높은게 아니가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그리고 부품 조립시 보면....구매할때 적혀 있었던 이야기지만 국내 법규상 적용 받지 않는지.

부품이 모자라더라는...

음 .... 이게 뭐지..하면서 설명서에는 있는데..

부품이 없더라는..

뭐..어떤 법인지 모르겠으나..

조립하다 만 느낌...ㅎㅎ

딸아이가..잘 타고 있고..소리 역시 여러가지가 나고.용도가 다양해서....사용해보고 후기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허리에 힘이 애법 붙은 가은이를 위해...의자를 하나..준비했다.

범보의자 타입인 마마스앤파파스의 스너그..

재질 자체가 말랑말랑해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적고.

디자인도 이쁘고....곧 시작하게 될 이유식때...테이블 기능도 있어서..

이제 가은이가 80일이 좀 넘은 떄라 목 가눔이 완전치 못해.

한쪽으로 목이 자꾸만 치우치고 있다..^^

곧 적응하고 이곳에서 이유식도 먹으리라.....^^

무선동조기(st-e2)를 이용해서 동조발광을 하니.

햣슈에 마운트 하지 않아도 되고.

가로 세로사진 찍을때마다 스트로보 해드를 만줘줘야 하는 불편함에서 탈출...

닥터링 목튜브...

아직 70일에서 하루 모자라는 딸아이..

어제 목튜브를 하고

물속으로...처음에 목에 튜브를 착용하니 불편한지 짜증을 내고 하던데.

하지말고 좀있다 해볼까 했는데.

받어둔 물도 있고 해서...

이제 키가 56cm정도 인데...욕조에 물을 3/4정도 받았더니..발이 닿는다...ㅡㅡ

이런..수영장은 가야 할듯하다...

그래도 뒤집어 지지 않고..지탱은 해주고 있어서...

아이랑 좀 더 하다보면 적응 할듯....

딸아이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해서...뒷모습만 올립니다...ㅎㅎ

샘소나이트 레드 패커스(일명 송중기 가방)가 드디어 내손에 들어왔다..

출근길 숄더백은 한쪽 어께의 부담을 줄여보고자 찾게된 백팩...

너무 젊은 이에 디자인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지만..

마눌님에 격려와 허락으로...ㅋㅋ

재고가 부족한지 주문도 어려웠구...배송도 일주일이나 걸렸다.

현대몰에서...거금을 들여서...

배송상태는 만족.....사은품으로 핸드크림이 들어있네요..

재질은 나일론에 지퍼 손잡이만 가죽으로 되어 있음.

생활 방수 정도는 가능하리라 생각 됩니다..

백팩 우측 포켓에 선명한 샘소나이트 레드....문구..

뒷면은 쿠션이 충분하여...착용감을 더 하였고...

좌우로 포켓이 있어서 충분한 수납을 돕고 있다.

안쪽 지퍼부분과 수납을 위한 공간이 두곳있고..

지퍼부분을 열면 가방 제일 밑까지 연결된 수납공간이 존재한다..

등판부분은 노트북이나 작은 테블릿정도는 충분이 들어갈 공간이 있다.

사은품.....핸드크림..

출퇴근용으로 선택된 패커스의 용도중 하나는 카메라(DSLR)용 백팩기능이다.

매일 들고 다니는 카메라를 ..기존 패커스만으로는 안전하게 지켜줄수 없기에.

칸막이 쿠션을 추가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제품은 둠케의 칸막이...패커스의 사이즈를 측정후 최대한 큰것으로다..

카메라가 크고 무겁기 때문에...

패커스에 쿠션칸막이를 넣어보니.꽉 찬다..

안그래도 형태유지를 잘하는 패커스가 더욱 더 각이 살이 있다..

칸막이가 하단 부분을 차지하고 DSLR바디와 렌즈 두개 정도는 칸막이에 들어가고 상단 부분은 충분히 다른 용도로 활용 가능할것 같다.

착용감은 전문 카메라 백팩이 아닌관계로 하단 부분에 무게감은 좀 불편하지만 카메라용 가방으로 나온것이 아니므로 충분히...

괜찮은 가방임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어보 유모차의 레인커버는 참...너무....쭈글 쭈글하고 따로 판매하는 시력보호 레인커버를 구매 하려 했으나....재고가 없어 몇달을 기달려 겨우 겨우 구입하게 된......레인커버이다.

유모차 구입시 같이온 커버랑은 비교 불가..물론 3만원이 넘는 비용은 지불 되었으나...만족도는 있을듯하다.

재질이나 디자인이 좀더 고급스럽고 만듬새가 좋다...잘 구겨지지도 않고 ...비교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양대면이 되는 절충형 유모차로는 어보 만한게 없는듯 하네요...^^

여기까지 구입후 같이오는 번들커버 입니다...ㅎㅎ 쭈글 쭈글....

일단 각이 살이 있습니다....^^

양대면 어느 방향 다 씌울수 있고.

앞쪽 지퍼를 통해서....아이를 살필수 있는데...출입은 어떨지..실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가은이가 한달 지난후부터 얼굴에 태열때문에 고생을 하던중..

ATO NB(아토앤비)를 알게 되어...사용을 해본다..

몸이나 팔다리는 괜찮은데 얼굴부위가 아래와 같다..

아토앤비를 바르면서 호전되는 것을 올려볼까 한다.

일단 1일차....

아래 사진 두장이 아토앤비 크림 2일째인데 확연히 좋아졌다..

완전 효과 좋음...ㅎㅎㅎ

4일째인데 거의 사라졌음....^^

거의 다 나아 갑니다....일주일이면 충분할듯하네요....^^

오막삼(5d mark3)의 고감도 능력이다.

거실 취침등과 TV만 켜놓은 어두운 곳에서..

조리개 F1.2, 셔터속도를 1/160초를 맞춰두고 iso를 오토로 두었더니 16000에서 찍혔다.

원본 사이즈로 본다면 노이즈가 보이지만 블로그용이나 일반 인화 사이즈로는 괜찮을듯하다.

7d에서 5d mark3로 기변하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크롭바디에서 FF 바디로 온것이지만 고감도 iso 역시 선택하는데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