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카메라 셔터 소리를 들으면 웃기부터 하는 착한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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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이 지나니...목에 힘이 들어가는 채은...ㅎㅎ

 

힘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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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중 몸이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ㅎㅎ

 

정서불안...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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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탔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가은이에게도 왔다...^^

 

혼자 누워 잘 못자고..우리는 등에 센서가 있어서 등이 혼자 바닥에 닿으면 앵~~~ 하고 센서 때문에 가은이가 깬다고..ㅎㅎ

 

녀석 그래서 엄마 팔을 베고 꼭 안겨서 자곤 한다.

 

그러다 보니..가은이 베개보다...엄마팔이나 엄마 베개를 베고 자고 있다..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이렇게 자고 있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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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삼(5d mark3)의 고감도 능력이다.

 

거실 취침등과 TV만 켜놓은 어두운 곳에서..

 

조리개 F1.2, 셔터속도를 1/160초를 맞춰두고 iso를 오토로 두었더니 16000에서 찍혔다.

 

원본 사이즈로 본다면 노이즈가 보이지만 블로그용이나 일반 인화 사이즈로는 괜찮을듯하다.

 

7d에서 5d mark3로 기변하면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크롭바디에서 FF 바디로 온것이지만 고감도 iso 역시 선택하는데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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